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견 (문단 편집) === 한국사 영역 === 6월 모평과 마찬가지로, 평가원은 이번에도 한국사를 평이하게 출제했다. 2016학년도 수능 사회탐구영역 한국사 과목과 거의 비슷한 패턴의 문제를 내었는데, 고려시대 부분엔 [[이자겸]]을 출제하였으며, [[경제개발 5개년계획]], 남북 통일을 위한 발걸음이 출제되었다. 하지만 한국현대사의 민주화 운동이 없었다. 16번 문항이 오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일제 강점기때의 무장 독립운동인 조선 혁명군을 출제해서 수험생들을 당황하게 했다. 6월 모평보단 수준이 있지만 그래도 평이하다는게 중평. 차이점이 있다면 6월 모평은 아예 다른 시대를 선지로 출제했다면 9월 모평은 같은 시대의 전기와 후기를 선지로 섞어서 살짝 수준이 올라갔다. 다만 [[태종(조선)|태종]]과 관련된 문제인데 [[흥선대원군]]의 정책인 [[척화비]]가 나온다거나 민화, 한글소설 같은걸 문제로 출제하고 조선시대 후기의 선비의 문화 선지와 조선시대 후기 서민의 문화 이런식으로 선지를 출제하니 따로 공부할 필요없이 상식의 영역 만으로도 풀 수 있을 만한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6월 모평에 이어 대부분 학생들이 3등급 이상의 점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어 한국사 때문에 최저를 못맞추는 일은 없어보이지만, 성신여대와 상명대 등은 '''1등급 만점으로 감점''' 하니 주의해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